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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강득구 최고위원 본분 망각, 전당대회 개입"
2026-08-13 329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델리민주 유튜브 채널 자료]

민주당 호남권 전당대회를 앞두고 불거진 김관영 전 전북지사에 대한 만장일치 제명 진실 공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지원 최고위원(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 을)은 오늘(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만장일치 제명 거짓말을 주장한 강득구 최고위원의 발언은 도민의 상처를 이용한 이간질로 최고위원의 본분을 망각한 전당대회 개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최고위 당시 위원 간 의견 청취와 법률검토가 이뤄졌고 특히 자극적인 CCTV 영상이 전체 선거에 미칠 악영향으로 공감대를 이뤄졌던 상황"이라며, 김 전 지사의 구두 소명이 있었더라도 의결 결과가 달라지진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은 어제(12일) 전북자치도의회를 찾아 대리비 지급으로 문제가 된 김관영 전 지사에 대해, 당시 정청래 지도부가 최고위에서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다고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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