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계속된 가뭄에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오늘(13일) 전북의 농업용 저수지 400곳의 평균 저수율은 36.1%로 평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고, 대아저수지가 23.5%에 그치는 등 저수율 30%를 밑도는 주요 저수지도 41곳으로 늘어났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이달 말까지가 벼에 알곡이 배이는 수잉기로 충분한 물 공급이 필요하다며 하천의 갑문을 일제히 차단하고 하천수를 퍼올리는 한편 논에서 빠져나간 물을 재활용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