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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소각장 재정사업 방식 재검토' 조지훈 시장 비판
2026-08-13 257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공공운수노조 전북본부 등이 오늘(13일) 전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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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사업 방식으로 결정된 광역 소각장 사업을, 조지훈 전주시장이 재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전북본부 등은 오늘(13일)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가 신규 소각장 건립 사업의 민간투자 제안을 과거 수차례 반려하고 재정사업으로 진행해 왔지만, 조지훈 시장이 재검토를 위한 토론회를 추진하는 것은  행정의 일관성을 저버린 행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조 시장이 재검토 사유로 '민간투자의 효율성을 주장하는 분들이 많고 개인적으로 찾아온다'고 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실제 접근한 인물들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계획대로 직접 예산을 투입하는 재정사업으로 소각장 사업을 추진해, 공공서비스를 책임 있게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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