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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 근로자 감소, 임시 근로자 증가".. 고용 불안정 심화
2026-08-13 105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클립아트코리아 자료]

고용 안정성이 높은 상용 근로자는 줄고, 임시 근로자가 그 자리를 채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전북사무소가 밝힌 지난 7월 전북자치도 취업자는 99만 4천 명으로, 전년 동월 100만 명과 비교해 6천 명 감소한 가운데 제조업 종사자를 비롯한 상용근로자가 1년 전과 비교해 3만 4천 명 줄어 취업자 감소를 주도했습니다.


반면 임시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3만 2천 명 증가해 상용근로자와 일용근로자는 줄어들고, 임시근로자만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 고용시장의 불안정성이 심화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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