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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49%.. 취임 이후 최저 [NBS]
2026-08-13 290
이종휴기자
  ljh@jmbc.co.kr

[KTV 국민방송 자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취임 이후 가장 낮은 4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49%로 취임 이후로 처음으로 40%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NBS 조사 기준으로 이 대통령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3%로 조사됐습니다.


직전 조사인 7월 5주째에는 긍정 평가는 53%, 부정평가는 37%였습니다.


'모름·무응답'은 7%였습니다.


권역별로 긍정 평가 응답률은 광주·전라 78%, 강원·제주 54%, 부산·울산·경남 54%, 대전·세종·충청 50%, 인천·경기 49%, 서울 42%, 대구·경북 36%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전화 면접조사 방식이었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응답률은 20.4%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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