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북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해당 노동자가 사망 당시 소속된 협력업체를 상대로 오늘(14일)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4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노동자가 장비를 운용하던 중 머리가 끼어 숨진 사고와 관련해 당시 관리 책임자들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에 대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