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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표 음악축제 JUMF.. 거장부터 신예까지 총출동
2026-08-14 182
정자형기자
  jasmine@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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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6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이 오늘(14일)부터 3일간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록과 밴드 음악을 주름잡는 거장들을 비롯해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선보이는 신예들이 총출동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정자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북을 대표하는 여름 음악축제인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JUMF가 올해도 막을 올렸습니다. 


특설무대 앞은 일찌감치 음악에 몸을 맡긴 관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무대 바로 앞에서 리듬에 맞춰 뛰거나 뒷편 돗자리 앉아 여유를 만끽하는 등 관객들은 저마다의 속도로 축제를 즐깁니다. 


[박윤정]

"너무 재밌어요. (JUMF에) 처음 왔는데 사람들이랑 같이 놀고 이런 것도 너무 재밌어요."


JUMF의 정체성인 록과 밴드 음악을 중심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색다른 음악을 선보이는 해외 가수들까지. 


거장부터 신예까지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관객들의 기대도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한용수] 

"국내 밴드들 중에는 내로라하는 밴드들이 (JUMF에) 많이 와서. 이제 밴드를 사랑하는 사람은 모든 밴드를 좋아하기 때문에."


오늘(14일)은 QWER과 페퍼톤스가, 둘째날은 넬과 자우림이 무대를 달구겠고, 셋째날에는 YB가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입니다.  


다채로운 음악뿐 아니라 전북을 대표하는 먹거리, 현장의 열기를 식혀줄 야외 샤워장까지 즐길 거리도 한층 더 풍성해졌습니다. 


한편 1990년부터 전주MBC와 자매결연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 가고시마현의 남일본방송국(MBC)도 제작팀을 현장에 파견해 생생한 공연 열기를 공유했습니다.


[아오타니 미호 / 남일본방송국 편성부장]

"전주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굉장히 기쁩니다."


전주의 낮과 밤을 흥겹게 할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올해도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자형입니다. 


영상취재: 강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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