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김제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김제 관아와 향교 일원에서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합니다.
이번 야행은 조선시대 지방관이 실천해야 했던 일곱 가지 책무인 '수령칠사'를 중심으로 김제 관아의 역사와 가치를 새롭게 조명합니다.
국가유산을 눈으로만 감상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걷고, 체험하고, 문제를 풀면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8개 분야 3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올해 야행에서 모은 엽전은 김제에서 생산된 소포장 쌀이나 전통 간식으로 교환할 수 있어 국가유산과 김제의 쌀을 하나로 연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