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9 ℃
물밑에서 진행 중이던
호남 기반의 제 3지대 중도 통합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오늘 저녁 만남을 갖고, 제3지대 통합과 관련한
협의체 출범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평화당과 대안신당, 바른미래당은
최근 3지대 통합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조해와
늦어도 다음주 중으로
통합 선언이 나올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1.결론 앞둔 새만금 신항 운명은?
2.'춘향의 고장' 남원 춘향제 개막.. 봄 축제 풍성
3."방에만 머무는 청년들".. 은둔과 고립 벗어나려면
4.연초부터 고향기부금 2배 늘어난 이유?.."산불 피해 지역마다 쇄도"
5.민주당·혁신당 전북도당, 이재명 사건 유죄 취지 파기환송 비판
6.김관영 전북도지사, 새만금 신항 해수부 결정 수용 촉구
7.한덕수 총리직 사퇴.. '대선 출마 선언 임박'
1.고창군 송전탑 건설 반대 대책위 출범.. 일방 추진 반발
2.지역 대학에 '연간 800억' RISE 사업.. 대학별 사업비 확정
3.고창갯벌 탐조캠프 5월 1일부터 참가자 모집
4.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시민으로 돌아갈 것"
5.전북, "양파 재배는 느는데 마늘 재배는 감소"
6.사회 대개혁 우선과제 선정 위한 '1만 전북도민' 설문조사
7.새만금청, LS 새만금 공장 사용 승인.. 이차전지 전구체 생산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4월 30일
2.[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4월 27일
3.+고압산소치료
4.[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4월 27일
5.민성욱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6.전주MBC 창사60주년 특집 콘서트 - 두드림 내일을 여는 시간
7.[당신의 TV] 전주MBC 2025년 0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