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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 이어 GS글로벌 투자..새만금 가치 인정
2020-09-24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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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SK에 이어 대기업인 GS글로벌도

신사업 기지로 새만금을 선택했습니다.


동북아 물류중심지로서의

새만금의 잠재성을 인정한 것인데

지역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대가 모아집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지난주 2조 원 투자를 밝힌 SK 컨소시엄에 이어

새만금에 대기업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GS그룹 계열사로 수입차 물류와 무역을

주력으로 하는 GS글로벌이 새만금을

발판 삼아 신사업에 나선 것입니다


560여억 원을 들여 2023년까지 새만금 산단

22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특장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센터에는 210명이 고용돼 대형버스와

화물차 등 전기 상용차와 특장차 생산,

전기차 배터리 팩 제작과 수입차 사업이

진행됩니다.


김태형 GS글로벌 대표이사

군산 새만금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내

발전에 기여하고 많은 입주기업 창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투자는

중국과 가깝고 내부 교통망과 신항만,

공항이 추진돼 국제물류 거점으로의

새만금의 가능성에 주목해 이뤄졌습니다.


사업이 본격화하면

전기차 업체와의 협력과 연관기업 유치로

이어져 전북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그런 앵커기업(대기업)들이 투자하게 되면 이제 같이 있는 협력업체들이 같이 들어오게 되고 그렇게 되면은 투자유치 속도가 굉장히 가속화 됩니다.


또 수출입 증가로 항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송하진 지사

새만금의 투자 가치가 매우 높아져 가고 있다.

특히 미래 첨단산업의 전초기지로서의 이미지가

이제 가꿔져 가고 있다 (생각합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대기업의 투자 소식이 이어지면서

새만금의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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