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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제2청사 준공"..금융중심 지정 기대
2021-04-07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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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성장하는 국민연금의 규모에 걸맞게

국민연금공단 제2청사가 준공됐습니다


여기에는 기금운용을 담당하는 3백여 명의

직원이 근무를 하게 되게 됩니다.


또 기금 1,000조 시대 도약을 위한 선언도

나왔습니다.


이번 제2청사 건립으로 금융중심지 지정이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유룡 기자입니다.

국민연금공단 본청사 앞에 지상 9층 규모로

우뚝 선 글로벌 기금관,


날로 늘어나는 기금운용인력을 수용하기 위해

2년에 걸쳐 지어진 기금운용 전문

업무시설입니다.


준공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등이 참석해

기금 1,000조 원 시대, 제3금융중심지 지정의

기폭제가 될 것을 희망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국제금융도시라는 전북혁신도시의 꿈이 반드시 실현되리라 믿습니다. 정부도 힘있게 뒷받침하겠습니다.


글로벌 기금관으로 명명된 청사에서는

운용직 271명을 포함한 340명의

기금운용본부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고

1층 도서관은 지역민에게 상시 개방됩니다.


국민연금공단은 가입자 2천2백만 명,

적립금 855조 원의 세계 3대 연기금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 금융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전북혁신도시가 우리나라 금융산업 발전의 모범사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2017년 기금운용본부 이전으로 꿈꿔온

자산운용 중심의 제3금융중심지는

그러나 아직도 결실을 맺지 못한 상황,


지지부진한 상황을 타개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하진 도지사

금융 생태계를 마련하는 중이며, 전라북도 금융센터 건립을 필두로 금융타운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글로벌기금관까지 청사 3개를 보유하고

직원 1,500명이 근무하는 국민연금공단,


혁신도시의 랜드마크이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의 산실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NEWS 유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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