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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긴급재난지원금 48% 마트서 사용
2021-10-13 54
박찬익기자
  pchi@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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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민에게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의 

절반가량이 마트에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도민의 98%인 백76만 4천 명이 

1인당 10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받았으며, 

1천7백46억 원이 도내에서 쓰여졌습니다.


재난지원금의 주요 사용처를 보면 

마트가 48%로 가장 많고, 식당 20%, 

주유소 8%, 병원 6%순이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재난지원금을 통해 

소비자심리지수가 개선되는 등 소비 위축을 

다소 완화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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