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체크] 전주MBC 전주MBC 2023년 09월24일](/uploads/contents/2023/09/a5c279832f0812fed302aee0756840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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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달 저온피해를 입은 배와 사과의 상품성 유지를 위해 사후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올봄 저온 피해로 열매가 적게 달린 배나무는 열매 터짐 현상을 막기 위해 토양의 수분관리와 칼슘제 옆면 시비가 필요하고 사과 역시 웃자람 방지를 위해 미량요소를 뿌려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라북도가 지난 26일 확정한 올해 농작물 저온피해 면적은 사과가 무주, 장수에서 천3백 헥타르, 배는 김제, 전주, 완주에서 3백 헥타르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