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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북대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천여 건의 민원 상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대에 따르면 지난 1일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밝힌 이후, 어제까지 나흘간 전화 603건, 이메일 374건 등 모두 977건의 피해 상담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전북대는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으며 총학생회와 동창회 등과 간담회를 열고 추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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