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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최근 쌀값 폭락 흐름과 관련한 정부의 수급 안정대책이 조기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통상 10월 중순쯤 발표해 오던 '수확기 산지 쌀값 안정대책' 발표 일정을 한 달가량 앞당겨 내일(10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곡 80kg 기준인 산지 쌀값은, 올해 두드러진 공급과잉으로 지난달 말 17만 원 선으로 떨어지며, 작년 같은 기간보다 2만 원 넘게 차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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