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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국립공원공단
지리산 반달가슴곰 복원 사업 20년을 맞아 성과가 공개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지난 2004년 10월 반달가슴공 3쌍을 지리산에 방사한 이후, 지리산과 덕유산 등 전국적으로 현재 80마리 이상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복원 사업을 위해 사과 55톤을 지원한 남원시 농민과, 동식물 보호에 앞장 선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 직원을 표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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