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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검침 작업 도중".. 감전사고로 3도 화상 입은 40대
2025-05-08 492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주MBC자료사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감전 사고가 나 40대 직원이 심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8일) 오전 9시 5분쯤 정읍 영파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근무하던 40대 직원이 감전 사고로 안면부와 양측 팔 등에 3도 화상을 입어 화상 전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검침 작업 작업 도중 감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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