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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콘크리트 공장 화재.. 3천만 원 재산피해
2025-05-22 424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사진출처: 전북소방본부

오늘(22일) 오전 8시 10분쯤 부안 상서면의 한 콘크리트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기계장비 등을 태우고 40여 분 만에 불길이 잡힌 가운데, 소방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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