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5월 18일](/uploads/contents/2025/05/cd83c95d34a50f9e6c4ca816fa9711f6.jpg)
![[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5월 18일](/uploads/contents/2025/05/cd83c95d34a50f9e6c4ca816fa9711f6.jpg)
사진출처 : 전주문화재단
전주 폐공장 부지에서 열리고 있는 화가 앙리 마티스와 라울 뒤피의 특별전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주 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4월 22일부터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20세기 미술의 거장:앙리 마티스와 라울 뒤피' 특별전을 찾은 관람객 수가 1달만에 누적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번 전시는 팔복 예술공장의 첫 유료 기획전으로 앙리 마티스의 '재즈' 시리즈 판화와 라울 뒤피의 회화 등 169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오는 7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전시는 팔복 예술공장 A동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