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6월 11일](/uploads/contents/2025/06/e1154619968eef05330313ecb0361f2e.png)
![[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6월 11일](/uploads/contents/2025/06/e1154619968eef05330313ecb0361f2e.png)
[전주MBC 자료사진]
불합리하단 지적이 제기된 지방의원 정수 산정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한국지방정치학회와 국회 이원택 의원 등은 오늘(19일) 국회에서 입법조사처와 전북도의회, 행정안전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열고 지역 대표성 강화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필요성을 논의했습니다.
주최 측인 한국지방정치학회는 전북 인구가 강원보다 약 22만 명 많지만 광역의원수는 반대로 9명이나 적다며, "인구비례 기반의 합리적 정수 배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