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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베지 않은 이삭에서 싹이 트는 수발아의 단점을 극복한 가루쌀 신품종이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신품종 가루쌀 '바로미3'는 "수발아 발생률이 3분의 1로 낮은 데다 키가 작고 줄기가 튼튼해 쓰러짐에 강하며 재배 안정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바로미3의 보급종 종자를 조기에 생산해 오는 2027년부터 농가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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