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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에서 가사 관련 소송이나 소년 사건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가정법원 설립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전북도 시군의장협의회는 오늘(25일) 전주와 군산, 정읍, 남원 등 4개 시의회 의장들이 공동발의한 '전주가정법원 및 군산·정읍·남원지원 설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가정법원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은 전북을 포함해 4곳으로, 현재 국회에 설치 법안이 발의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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