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늬만 공채였나"..전주시장 측근이 자격 요건?

2.'의료사관학교' 추진 재확인.. 연내 구체화될까

3.농식품부 '신동진쌀 퇴출' 재검토.. 기사회생 조짐?

4."지산지소형 RE100산단" 추진.. 새만금 선점 관건

5."법인 자금으로 국회의원 후원".. 업체 대표 고발돼

6.임실N치즈축제에 61만명 방문 '역대 최대' 흥행

7."완주·전주 통합 시 1인당 200만원 지급" 주장..전주시 "신중해야"

1."필기 떨어졌는데 붙었다".. 전주시설관리공단의 '이상한 채용'

2.김제시장에 뇌물 건넨 의혹 받는 업자, 제보자 등 3명 고소

3.경찰, 김제시청 압수수색...정성주 시장 뇌물수수 의혹 관련

4.'막차' 놓친 전주대.. "이사회가 사다리 걷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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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군산 금강하굿둑에서 작업하던 50대 직원.. 물에 빠져 숨져

7."완주·전주 통합 시 1인당 200만원 지급" 주장..전주시 "신중해야"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0월 12일

2.+무릎 통증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0월 12일

4.소강춘 국어학자

5.설렘 가득 안동 여행

6.진안 마령초등학교 노남숙 교장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10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