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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부 장관, 2차 사고 순직 경찰관 조문
2026-01-05 111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5일) 전주시민장례문화원을 찾아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수습하다 숨진 고(故) 이승철 경정을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윤 장관은 고인이 생전에 책임감 있고 직무에 충실했다고 들었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다 희생된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훈장을 추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속도로에서 2차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며 경찰 및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기본적인 매뉴얼을 만들어 업무 기준으로 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경정은 어제(4일) 새벽,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 수습 현장에서 2차 사고로 숨졌으며, 정부는 녹조근정훈장을 선 추서하고, 내일(6일) 전북경찰청장장(葬)으로 영결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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