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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소수정당 의원 징계 논란 지속
2026-01-29 77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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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내부에서 소수정당 의원 징계를 둘러싼 논란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오늘(29일) 임시회를 열고 동료 의원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징계안이 상정된 정의당 한승우 의원에 대해 공개 사과를 의결했지만, 한 의원은 거부의 의미로 본회의장에 입장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전주시에 ‘면죄부를 주고 있다’고 비판한 발언 등을 문제 삼아 최근 공개 사과 징계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특히 한승우 의원에게 내부 자문기구가 권고한 수위보다 더 강한 징계를 두 번 연속 내리면서, 소수정당 탄압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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