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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앞둔 무소속 김관영, 현재 표정은?
2026-06-03 160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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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무소속 김관영 후보 선거사무실로 가보겠습니다.


투표 종료를 앞두고 긴장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현장 분위기 궁금합니다. 


김관영 후보 선거사무소에 나가 있는 강동엽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강동엽 기자]

네 저는 지금 무소속 김관영 후보 선거사무소에 나와 있습니다.


오후에 한산했던 이곳 사무소는 투표 마감 시간이 다가오자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관영 후보도 곧 사무소에 도착해 선거방송을 지켜볼 것으로 볼 예정인데요. 김관영 후보도 방금 사무소에 도착해 차분하게 선거 방송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후보가 선전하면서 전북 지사 선거에 관심이 높지만 사실 김관영 후보의 선거 과정은 험난했습니다.


대리비 지급 건이 불거져 민주당에서 전격 제명되며 최대 고비를 맞았지만 전북 발전을 이유로 무소속 출마를 결단했습니다.


민주당은 텃밭인 전북에 이례적으로 당력을 집중하며 견제에 나섰는데요.


이에 김 후보는 전북 미래는 당이 아닌 도민이 뽑는다는 구호로 선거 운동을 펼치며 지지세를 끌어모았습니다.


김관영 후보가 이번 지방선거 이변의 주인공이 될지, 방송 3사 출구조사와 앞으로 진행되는 개표 상황을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무소속 김관영 후보 사무실에서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영상취재 : 유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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