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의겸, 박지원 재보궐 선거 당선자 [전주MBC 자료]
6.3 지방선거는 물론 함께 치러진 전북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역시 민주당이 석권하는 결과로 귀결됐습니다.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에서는 민주당 김의겸 당선인이 득표율 86.72%를 얻었으며,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 또한 민주당 박지원 당선인이 득표율 66%로 상대를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경선을 통해 해당 지역구에 출마할 후보를 정하는 대신,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과 박지원 민주당 최고위원을 전략공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