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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즐기는 무주산골영화제.. 오늘(4일)부터 닷새간 여정
2026-06-04 48
정자형기자
  jasmine@jmbc.co.kr

[전주MBC 자료]

초여름 산골에서 다채로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무주산골영화제가 닷새간의 여정에 돌입합니다.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오늘(4일) 무주등나무운동장에서 막을 올립니다.


개막식에 앞서 유명 방송인 박경림이 사회로 그린카펫 행사가 진행되며, 이어지는 개막식에서는 한국장편영화경쟁 '창' 섹션 심사위원단이 올해 경쟁 부문 상영작들에 대한 기대와 심사에 임하는 소감을 밝힐 예정입니다.


올해 개막작은 김종관 감독이 연출한 '흐린 창문 너머의 누군가: 라이브'로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27개국에서 온 90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개막작 등 전체 프로그램과 상영작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무주산골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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