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치열했던 전북도지사 선거가 민주당 이원택 후보의 비교적 여유있는 승리로 결론났습니다.
최종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51.22%를 얻으며, 41.78%를 얻은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이원택 당선인은 "개인의 승리가 아닌,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믿어주신 도민들의 위대한 승리"라며, "도민주권정부로서 전북의 새로운 경제 성장 전략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관영 지사는 "선거 결과를 겸허하게 수용하며, 치열하게 대립했던 이원택 당선인에게도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도민들의 목소리를 깊이 새기며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