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자연 감소로 전북 인구 172만 명 선이 무너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172만 203명으로 172만 명선에 가까스로 턱걸이했던 전북의 인구는, 한 달 만에 783명 감소하면서 지난 5월 말 기준 171만 9,420명으로 172만 명을 밑돈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전주의 인구가 한 달 만에 482명 줄어 전체 인구 감소를 주도했고, 출생아 대비 사망자 증가, 청년 층의 인구 유출이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