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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축제', 올해는 읍내까지 확대 [글로컬소식]
2026-07-22 116
고차원기자
  ghochawon@gmail.com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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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임실N치즈축제'가 축제 공간을 임실읍까지 확대하고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합니다.


부안군은 변산과 격포, 모항 해수욕장에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운영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고차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임실]

오는 10월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가 올해 처음으로 임실읍내까지 무대를 넓힙니다.


임실군은 올해 처음으로 축제 개막식을 임실읍 시내에서 개최해 축제 공간을 읍내까지 확대하고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로 했습니다.


또, 관람 위주의 프로그램을 과감히 줄이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콘텐츠를 늘려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축제의 재미를 한층 높이기로 했습니다.


[안재홍/ 임실군 관광치즈과]

"임실읍내에서 처음으로 개막식을 개최하는 만큼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부안]

부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변산과 격포, 모항 해수욕장을 잇는 해변형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변산해수욕장에서는 '변산 비치파티', 격포해수욕장에서는 '격포 오션 바이브', 모항해수욕장에서는 '모항 비치 버스커스'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진행됩니다.


부안군은 조명과 해변별 특색을 살린 공연을 중심으로 머물고 싶은 여름밤을 조성해 관광객의 야간 체류를 늘릴 계획입니다. 


[정읍]

정읍시가 어제(2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농촌 왕진버스는 주민 300여 명에게 내과 진료와 약국 상담, 근골격계 질환 관리와 돋보기 지원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정읍시는 오는 11월 칠보농협에서 세 번째 왕진버스를 운영해 농촌 지역의 의료 공백을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오미경/정읍시 농업정책과장] 

"병원을 오가는 불편을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의료 공백을 꼼꼼히 채워가겠습니다."


[남원]

남원시가 상·하수도 요금 감면 대상을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 가구로 확대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 가운데 18세 이하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세대입니다. 


해당 가구는 월 사용량 5톤에 해당하는 상수도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실제 사용량이 5톤보다 적을 경우에는 전액을 감면받습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편집 : 강미이

영상제공 : 임실군(최제영), 부안군(유성준), 정읍시(신기진), 남원시(강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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