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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1,000만 원".. AI 국악 크로스오버 작곡 공모전
2026-08-08 152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전주문화재단 제공]

국악의 도시, 전주에서 AI 국악 크로스오버 작곡 공모전이 열립니다.


전주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3회 AI 국악 크로스오버 작곡 공모전'을 열고, 총 7개 작품을 선정해 ▲대상 1팀(400만 원 및 상패) ▲최우수상 2팀(각 200만 원 및 상패) ▲우수상 4팀(각 50만 원 및 상패) 등 총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참가 대상은 전주 시민을 비롯한 국악을 사랑하는 전 국민으로, 생성형 AI 작곡 프로그램인 SUNO, MUSIA.AI, Soundraw 등을 50% 이상 활용하고, 국악 요소를 필수적으로 결합한 가사가 포함된 창작 퓨전 곡이면 접수할 수 있습니다.


공모 기간은 8월 20일까지로 작품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진행되며 1·2차 전문가 심사와 시민 청중평가단의 블라인드 평가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AI와 국악의 접목’이라는 혁신적 시도가 결실을 맺고 활짝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이브 투 퓨전 : 만개[滿開]라는 부제가 달렸습니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향후 뮤직비디오 제작, 앨범 유통, 시민 참여형 콘텐츠 등 ‘미래문화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다양한 홍보 프로젝트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는 지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SNS 업로드 홍보 가산점 제도’가 신설됐습니다.


지원자가 개인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필수 해시태그(#미래문화도시전주, #다이브투퓨전, #AI국악 등) 및 문화도시 전주 계정을 태그해 출품작 음원이나 작업 영상을 업로드할 경우, 최종 전문가 심사 시 10점의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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