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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37.6도 치솟아.. 전북 대부분 폭염경보 유지
2026-08-08 210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

전북은 오늘도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5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전주 등 12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무주와 장수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김제 37.6도, 부안 37.3도, 전주 37.2도, 완주 37.1도, 정읍 36.6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현재 진안과 전주, 임실, 완주 등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으며, 오늘 밤까지 전북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무주와 장수를 제외한 전북 12개 시군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져,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도 낮 기온이 31도에서 34도까지 올라 무덥겠고, 오후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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