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정읍시가 국립정읍숲체원 자연휴양림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진입도로를 개설합니다.
임실군이 다양한 분야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고차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읍]
정읍시가 국립 정읍숲체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64억 원을 투입해 진입도로를 개설합니다.
진입도로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기존 구간을 포함해 총길이 1.72킬로미터, 폭 8미터의 왕복 2차로로 설계됐습니다.
국립정읍숲체원은 지난달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됐으며, 2029년까지 북면 복흥리 일원에 산림을 활용한 교육과 휴양, 숙박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이선천 / 정읍시 건설행정팀장]
"숲체원 방문객과 인근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진입도로를 차질 없이 개설하겠습니다."
[완주]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시설물 보수공사를 자체적으로 추진해 9천158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공단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고산자연휴양림과 완주군공설공원묘지의 시설 정비와 보수 작업을 외부 전문업체에 맡기지 않고, 내부 인력과 장비로 직접 해결했습니다.
공단 측은 앞으로도 사전 점검과 자체 정비를 강화해 불필요한 외주 비용을 줄이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에 힘쓸 계획입니다.
[임실]
임실군이 지난 3년간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31억 원을 활용해 복지와 교육, 청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층 1인 가구 간병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습니다.
군은 무주택 청년 월세 지원과 농촌유학 빈집 재생, 유기동물 입양지원 등 기부자의 뜻을 반영한 사업을 이어가면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입니다.
[김나연 / 임실군 고향사랑팀]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
[부안]
부안군이 오는 10월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를 모집합니다.
부안군민들이 직접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인과 동호회, 사회단체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부안군청 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편집 : 강미이
영상제공 : 임실군(최제영), 부안군(유성준), 정읍시(신기진), 완주군(김회성)
※ 본 제작물은 AI(음성)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