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 을) [박지원 유튜브 채널 갈무리]
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 을)이 행안부의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심의를 연기하고 지자체 간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항만 관할권 논란은 지자체간 세 대결이 아닌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라며 "새만금특별자치단체 안에서 지자체 간 합리적 방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박 의원은 행안부 중앙분쟁조정위의 위원 1명이 공석인데다 정부 위원들의 의견 수렴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심의를 연기하고 절차를 보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