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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정전 사고의 40%가량은
노후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신고 접수 처리된
아파트 정전사고 8백42건 중
준공된 지 20년 이상 된 아파트에서
일어난 사고가 3백53건으로
42%를 차지했습니다.
세대수 별로는 5백 세대 미만 아파트
정전사고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중소규모 단지 아파트의 경우
가설 당시 세대 당 전기사용량
기준이 낮아 용량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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