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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도내 폐교 현황과 활용 사례를 담은 사례집이 발간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이 펴낸 폐교재산 활용사례집에는 문화 여건과 입지 조건을 활용해 폐교를 교육기관이나 박물관, 미술관 등으로 전환한 33건의 사례를 담았으며, 지자체나 지역 주민들이 볼 수 있도록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됐습니다.
아직 활용되지 않은 48개 폐교의 위치와 특징, 장단점 등을 담은 내용도 사례집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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