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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자료사진]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북지역 공공형 어린이집이 추가 지정됐습니다.
전북자치도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주와 군산, 익산 등 어린이집 11곳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신규 지정하면서, 도내 공공형 어린이집은 모두 108곳으로 늘었습니다.
공공형 어린이집에는 반별 운영비 40만 원과 아동 1인당 교육환경 개선비 1만 5천 원이 기본으로 지급되며, 3년마다 평가를 받아 재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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