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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자료사진]
도내 담임 교사의 기간제 교사 비중이 5년 사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진선미 의원에 따르면, 전북지역 담임 교사 중 기간제 교사 비중은 지난 2019년 5.6%인 512명에서 지난해에는 10.5%인 949명까지 늘었습니다.
지난해 전국 기간제 교사 비중은 16.3%로 꾸준히 늘고 있는데, 진 의원은 교육의 지속성을 위해서라도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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