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JUMF
전주의 대표적인 여름 음악 축제인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이 내일(15일)부터 사흘간 개최됩니다.
축제 첫날 FT아일랜드와 노브레인 등의 공연이 펼쳐지고 둘째 날에는 YB와 크라잉넛 등 락과 밴드 음악의 정수가 선보이며,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NELL(넬)과 페퍼톤스 등 감성 발라드 무대가 진행되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총집합합니다.
전주문화방송이 주최하는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은 광복절인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