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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군산해경
해상 작업에 나섰다 실종된 외국인 선원이 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늘(13일) 오전 6시 30분쯤 군산 옥도면 개야도 인근 해상에서 지난 10일 실종된 30대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선장 등 4명이 김 양식장에서 작업하다 2명이 물에 빠졌으며, 동티모르 국적 30대 선원은 실종됐고, 50대 한국 선원은 구조됐지만 현재까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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