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남원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처음 받았습니다.
진안군 사회단체들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기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전재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원]
남원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며 아동 권리 보장 도시로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남원시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지킴이 운영 등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습니다.
인증은 오는 2030년까지 유지됩니다.
[조정호/남원시 여성가족과 아동청소년친화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 친화정책을 확대해 가겠습니다."
[진안]
진안군 사회단체들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염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생활서비스 축소 등 농촌이 겪는 현실을 고려할 때 진안군이 사업 취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국 44개 지자체가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가운데, 진안군은 기본소득 통합복지 플랫폼 구축과 지역화폐인 빠망카드 운영체계 보완 등 사업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완주]
완주미디어센터가 오는 19일 저녁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제4회 고씨네 별밤극장'을 개최합니다.
센터 옥상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무박 2일 영화 축제로, 장편 2편과 단편 6편 등 모두 8편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합니다.
또 돌봄 놀이방을 운영하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별도의 영화를 상영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성희/완주군 문화역사과 문화예술팀]
"문화로 소통하고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며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부안]
부안군이 고물가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행사는 내일(10일)부터 14일까지 부안상설시장에서 진행되며,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에 따라 만 원에서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웅입니다.
영상편집 : 서정희
영상제공 : 남원시(강석현), 진안군(정해수), 완주군(김회성), 부안군(유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