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지난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전북의 한 투표장에서도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중앙선관위가 어젯밤(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본투표 당일인 지난 3일 익산시 왕궁면 제3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용지가 추가지급됐습니다.
앞서 지난 5일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상황이 발생한 투표소는 50곳이라고 밝혔지만, 이번 발표로 전북 등 41곳에서도 실제로 투표용지가 추가 송부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