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
대규모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경영위기 타개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오늘(1일) 열린 ‘제49주년 창사 기념식’에서 지난 2024년 822억 손실에 이어 지난해 526억 원의 손실을 보는 등 측량 수요 감소로 경영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내년에는 반드시 흑자로 전환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공사는 지난 1년간 매출 확대와 비용 절감, 인사제도 개편, 조직 효율화를 추진해 왔다고 밝히고, 토지보상 전문기관 지정, 공유재산 위탁관리 기관 선정 등 신사업을 개척한 임직원을 표창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