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완주군 술테마박물관 조경공사를 해놓고도 대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조경업체 대표가 오늘(1일) 완주군청 앞에서 '불법계약 대금체불 유희태는 사퇴하라'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관련 공무원 3명을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며, 군수 측 요청으로 2,400여만 원 상당의 공사를 진행했지만 지방선거 관련 공익제보를 한 뒤 계약서가 없다는 이유로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경업체 대표는 오는 6일부터 완주군청 앞에서 공사대금 지급 등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