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6월 11일](/uploads/contents/2025/06/e1154619968eef05330313ecb0361f2e.png)
![[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6월 11일](/uploads/contents/2025/06/e1154619968eef05330313ecb0361f2e.png)
[전주MBC자료사진]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JUMF가 오는 8월, 한여름 음악 축제로 전주를 달굴 예정입니다.
올해 축제는 K-밴드인 YB와 NELL, FT아일랜드 등과 세계적인 파워메탈 밴드 DragonForce의 첫 내한 공연 등 다양한 무대들이 예고됐습니다.
비트박스 챔피언 WING이 속한 비트펠라 하우스와 행노난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들 또한 축제를 풍성하게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올해도 타 지역에서 오는 관객들을 위한 지역별 셔틀버스 노선이 마련됐으며 JUM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주MBC가 주최하는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은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