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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군산해경
선상 작업 중 온열질환으로 쓰러지는 선원이 잇따라 주의가 요구됩니다.
불볕더위 속에 꽃게와 멸치 등 가을 어종 조업이 시작되면서 선박 구조상 그늘이 부족해, 지난 닷새 동안에만 50대와 60대 선원 3명이 쓰러지는 등 올 들어 모두 5명이 해경에 의해 긴급 후송됐습니다.
군산해경은 조업 중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강조하며, 두통이나 현기증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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