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자치도가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전주와 군산, 군산 한마음, 익산과 진안, 순창, 부안 등 도내 7개 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자활지원이 기존 획일적인 사업단 운영에서 벗어나 개인별 여건과 역량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로 전환되는 게 핵심입니다.
맞춤형 자활지원체계는 우선 자활참여자의 자립도전역량과 의지를 종합적으로 진단한 뒤 경제적 자활이나 사회적 자활 목표를 설정하게 됩니다.
자립도전형으로 분류되면 취업·창업이 지원되고 자활준비형으로 정해지면 시간제 근로 등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됩니다.
시범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며, 운영 결과를 토대로 단계적으로 사업이 확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