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제공]
아이디어 공모 형식으로 노인복지관에 폭염 응급키트 사업비가 지원됐습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778명 가운데 200명이 폭염에 직접 노출돼 온열질환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는 제안을 한 정읍시노인복지관에 최근 지역사랑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정읍시노인복지관은 이번 지원으로 쿨토시와 쿨스카프, 17종으로 구성된 폭염 응급키트를 구매해 응급 상황 발생 시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지역사랑성금을 토대로, 지난 4월 총 6000만 원 상당의 ‘2026년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15개 지원 대상 기관을 선정한 뒤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