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농협 제공]
완주지역 화산농협과 운주농협의 합병이 추진되는 가운데 운주농협 일부 조합원들이 합병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운주농협 정상화를 바라는 비상대책위는 오늘 성명을 통해 "운주농협 경영위기는 경영진 무능에서 비롯된 인재라며 조합원의 희생을 담보로 한 화산농협과의 밀실 합병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운주농협은 좋지 않은 경영실적으로 지난 2012년 이후 중앙회로부터 지속적으로 합병 권고를 받아온 곳으로 현 조합장이 최근 화산농협과 합병을 서두르면서 내부 반발이 불거졌습니다.